다이어리를 구매하려고 보면,
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것이 바로 속지 구성입니다.
예쁜 표지도 중요하지만,
내가 어떤 방식으로 계획하고 기록할 것인지에 따라
속지 타입을 잘 고르는 것이 꾸준히 다이어리를 쓰는 핵심 포인트입니다.
이번 글에서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다이어리 속지 종류 4가지의 특징과
각 구성의 차이점, 장단점, 추천 사용자 유형을 비교 분석해드립니다.
✅ 1. 무지 (Blank)
📌 특징
- 아무 선도 없는 완전한 빈 페이지
- 자유로운 레이아웃 설계 가능
✔ 장점
- 스케치, 다꾸, 마인드맵 등 자유롭게 활용 가능
- 자신만의 구성으로 커스터마이징 가능
- 드로잉/감정 기록/아이디어 노트로 활용도 높음
❌ 단점
- 일정 정리나 계획표 쓰기엔 가이드라인 부족
- 깔끔하게 쓰기 어려운 사람에겐 오히려 혼란
🎯 추천 대상
- 다꾸러, 예술 전공자, 자유기록 선호자, 감정일기 쓰는 분
✅ 2. 유선 (Lined / 노트형)
📌 특징
- 일정한 간격의 줄이 있는 전형적인 노트 스타일
- 일반적인 필기 및 기록에 적합
✔ 장점
- 일기, 회의록, 수업노트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
- 글쓰기 위주 사용자에게 안정감 있는 구성
- 간단한 계획 메모에도 적합
❌ 단점
- 일정 계획, 시간 관리 등은 따로 구성 필요
- 줄 간격이 너무 넓거나 좁으면 불편할 수 있음
🎯 추천 대상
- 기록형 사용자, 일기/회의 메모 주 사용자, 작문 연습자
✅ 3. 위클리 (Weekly)
📌 특징
- 한 주 단위로 일정 정리
- 주간 목표/할 일/일정 등을 일목요연하게 확인 가능
✔ 장점
- 한 눈에 7일 일정 파악 가능
- 주간 루틴과 업무, 학습계획에 최적화
- ‘주 단위 계획 → 일 단위 실행’ 전략에 효과적
❌ 단점
- 세부 시간 단위로 나누기는 어려움
- 하루에 많은 기록이 필요한 경우 부족할 수 있음
🎯 추천 대상
- 직장인, 수험생, 프리랜서, 반복 업무 사용자
- 한 주를 구조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사람
✅ 4. 먼슬리 (Monthly)
📌 특징
- 한 달 전체 일정이 캘린더 형식으로 구성
- 마감일, 이벤트, 생일 등 전체 일정 관리에 용이
✔ 장점
- 장기 일정 파악 가능
- 중요한 약속이나 마감 관리에 효과적
- 간단한 메모로 계획 세우는 입문자에게도 적합
❌ 단점
- 하루 기록 공간이 작아 세부 내용 적기 어려움
- 단기 목표 관리나 루틴 트래킹엔 비효율적
🎯 추천 대상
- 월간 일정 위주 관리자, 일정이 단순한 사용자, 입문자
- 마케팅/영업/프리랜서 일정 확인용으로도 적합
✅ 속지 조합으로 내게 딱 맞는 다이어리 구성하기
많은 다이어리 브랜드는 다양한 속지를 조합형으로 구성합니다.
대표적인 조합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:
조합설명추천 대상
| 먼슬리 + 위클리 | 월 단위 개요 + 주간 상세 계획 | 전천후 사용자, 직장인 |
| 먼슬리 + 유선노트 | 일정 정리 + 메모 | 심플 기록파, 일정 위주 사용자 |
| 위클리 + 무지 | 일정 + 감정/다꾸 | 감성 기록러, 다이어리 꾸미기 유저 |
| 무지 단독 | 자유도 100% | 그림, 창작 노트, 감정 기록자 |
✅ 나에게 맞는 속지 찾는 법
아래 질문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속지 구성을 스스로 체크해보세요.
- 일정을 주로 월간/주간/일간 중 어떤 단위로 관리하나요?
- 글쓰기 vs 꾸미기 중 어디에 더 관심이 있나요?
- 다이어리를 어떻게 활용하고 싶나요? (계획/회고/감정기록 등)
- 매일 쓰는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?
답변을 기반으로 조합을 선택하면
기록 습관을 오래 유지하고, 다이어리 활용도가 극대화됩니다.
✨ 마무리하며
다이어리는 단순한 일정 정리 도구가 아닌,
삶을 구조화하고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공간입니다.
속지를 내게 맞게 선택하는 것만으로도
기록의 효율과 지속력은 크게 달라집니다.
2026년, 나에게 꼭 맞는 다이어리 속지를 찾아
작은 기록의 힘을 일상의 루틴으로 바꿔보세요!